🪟

창가 자연광 — 실내 인물 최고의 빛

비싼 조명 살 필요 없다

조명 장비 없어도 인물·음식·제품 사진을 그럴듯하게 찍을 수 있는 비결. 창문 옆에 세팅한다.

왜 창가 빛이 좋은가

창문은 "큰 광원" 이다. 빛이 한 점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넓은 면에서 나오니까 그림자 가장자리가 부드럽다. 비싼 소프트박스랑 원리가 같다.

직사광은 피한다

정오에 직접 햇빛이 들어오는 창은 오히려 안 좋다. 그림자가 너무 진하고 콘트라스트가 강해진다. 흐린 날 창가, 또는 직사광이 안 들어오는 방향의 창이 베스트다.

90도 측면광이 기본

인물을 창문에 옆으로 세우고 (창과 90도) 카메라는 인물 정면. 한쪽 얼굴은 밝고 한쪽은 살짝 어둡다. 입체감이 생기고 "있어 보이는" 인물 사진이 된다.

45도가 가장 자연스러움

90도보다 살짝 정면 쪽으로 — 창과 45도. 양쪽 얼굴이 다 빛을 받지만 한쪽이 더 밝다. 가장 자연스럽고 호불호 적은 각도.

반대편 그림자가 너무 어두우면 반사판

흰 종이, 흰 천, 또는 진짜 반사판을 인물 반대편에 두면 그림자 쪽이 살짝 밝아진다. A4 종이 한 장으로도 효과 있다.

음식·제품도 같은 원리

음식 사진 잘 나오는 카페 = 큰 창 옆 자리. 같은 음식이라도 형광등 아래 vs 창가, 결과물이 완전히 다르다.

핵심 포인트

1

직사광이 안 들어오는 큰 창 옆에

2

인물 = 창과 45~90도, 카메라는 정면

3

반대편 그림자가 진하면 흰 종이/반사판

4

흐린 날 = 부드러운 빛, 베스트

5

커튼이 있으면 살짝 닫아서 빛 부드럽게

사용 사례

실내 인물 포트레이트 카페 음식 사진 — 창가 자리 우선 제품 촬영 — 흰 벽 + 창가 빛 Zoom 화면용 셀카 — 창을 정면 30~45도